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이순신, 『난중일기』
0–둘 다 바람직하지만 동시에 그러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둘 중 하나가 없어야 한다면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0–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0–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0–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오바 요조,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0–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0–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 『백범일지』
0–그러므로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쉴새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0–악은 악이다. 덜한 악, 더한 악, 중간의 악, 다 마찬가지다.
—게롤트, 『위쳐: 이성의 목소리』 (안제이 사프콥스키)
0–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어디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장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0–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0–오늘 엄마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0–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조지 오웰, 『동물농장』
0–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조지 오웰, 『1984』
0–타인은 지옥이다.
—가르생, 『닫힌 방』 (장폴 사르트르)
0–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다.
—에픽테토스, 『엔키리디온』 (아리아노스)
0–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05.0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0–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0–도를 도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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