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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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L'enfer, c'est les autres.

장폴 사르트르, 프랑스의 철학자

이 문장에 대하여

사르트르의 희곡 닫힌 방에서, 영원히 한방에 갇힌 세 사람이 서로를 들볶는 끝에 나오는 말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끔찍하다'는 냉소로 읽히지만, 사르트르가 뒤에 바로잡은 뜻은 다릅니다. 우리는 남의 눈을 거울 삼아 자신을 보는데, 그 시선에 사로잡히면 내가 누구인지조차 남의 판단에 갇혀 버립니다. 고문하는 사람이 따로 없어도, 서로가 서로의 감옥이 되는 자리가 바로 그 방입니다. 지옥은 타인이 악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눈에서 나를 풀어내지 못할 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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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알베르 카뮈·인물05.0

인간의 위대함을 위한 나의 공식은 운명애다. 필연적인 것을 단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인물15.0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에게 의지하라.

석가모니·인물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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