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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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Il faut imaginer Sisyphe heureux.

알베르 카뮈, 프랑스의 작가

이 문장에 대하여

시지프 신화를 닫는 마지막 문장입니다. 신들은 시지프에게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을 내렸고, 바위는 정상에 닿는 순간 다시 굴러떨어집니다. 카뮈는 이 끝없는 헛수고를 의미 없이 반복되는 우리 삶의 그림으로 봅니다. 그런데도 행복하다고 상상하라는 까닭은, 굴러떨어질 것을 알면서 다시 내려가 바위를 떠안는 그 순간 시지프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의미는 위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상이 없는 줄 알고도 밀기를 멈추지 않는 그 손에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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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위대함을 위한 나의 공식은 운명애다. 필연적인 것을 단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인물15.0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에게 의지하라.

석가모니·인물05.0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어디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장자크 루소·인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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