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삶의 대극이 아니라 그 일부로 존재한다.
—와타나베,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의견 0개평가 없음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한강, 『소년이 온다』
의견 0개평가 없음나는 확신하고 싶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가즈코, 『사양』 (다자이 오사무)
의견 0개평가 없음'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상, 『날개』
의견 0개평가 없음지금 신에게는 아직 전선 열두 척이 있습니다.
—이순신, 『이충무공전서』 (이분)
의견 0개평가 없음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의견 0개평가 없음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의견 0개평가 없음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김첨지, 『운수 좋은 날』 (현진건)
의견 0개평가 없음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의견 0개평가 없음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의견 0개평가 없음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 『요한복음』
의견 0개평가 없음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
의견 0개평가 없음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
—나관중, 『삼국지연의』
의견 0개평가 없음청출어람: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푸르다.
—순자, 『순자』
의견 0개평가 없음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성스러운 명상』
의견 0개평가 없음신은 죽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의견 0개평가 없음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이순신, 『난중일기』
의견 0개평가 없음둘 다 바람직하지만 동시에 그러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둘 중 하나가 없어야 한다면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의견 0개평가 없음재산깨나 있는 독신 남자에게 아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의견 0개평가 없음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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