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둘러보기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출처

작품
진달래꽃
지은이
김소월
위치
1연
판본별
매문사 1925년 초판190~191쪽숭문사 1951년판188쪽
비고
펼치기

1925년 매문사 시집본의 표기는 '나보기가 역겨워 / 가실ᄯᅢ에는 / 말업시 고히 보내드리우리다'다. 1922년 '개벽' 발표본은 '가실때에는 말업시 / 고히고히 보내들이우리다'로 행 구분과 자구가 달랐고, 시집에 실으며 고쳤다. '드리우리다'가 원문 표기이고 '드리오리다'는 후대 통용본의 형태다.

이 문장, 어떠셨나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이런 문장도 있어요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시지프 신화·05.0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데미안·05.0

인간의 위대함을 위한 나의 공식은 운명애다. 필연적인 것을 단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사람을 보라·15.0
광고광고 영역 - 인아티클 (본문과 댓글 사이)

의견0

비밀번호는 의견 삭제 시에만 사용됩니다.

아직 의견이 없습니다.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광고광고 영역 - 하단 (댓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