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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더글러스 맥아더, 1951년 미국 의회 합동회의 고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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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김첨지, 『운수 좋은 날』 (현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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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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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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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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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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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천하의 대세란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되면 틀림없이 다시 나뉘는 법이다.

—나관중, 『삼국지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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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푸르다.

—순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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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성스러운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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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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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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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항상 위에 있다.

—헤돈, 〈신의 탑〉 (S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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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래요?

—마틸다, 〈레옹〉 (뤽 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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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박찬욱,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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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릴게.

—이중구, 〈신세계〉 (박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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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 모히토 가 가지고 몰디브나 한잔할라니까.

—안상구, 〈내부자들〉 (우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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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고 반장, 〈극한직업〉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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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네, 응?

—최형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윤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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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주양, 〈부당거래〉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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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조태오, 〈베테랑〉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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