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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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분명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何かを変えることのできる人間がいるとすれば、その人はきっと大事なものを捨てることができる人だ。

아르민 알레르토, 〈진격의 거인〉 (이사야마 하지메)

이 문장에 대하여

인류가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세계를 그린 진격의 거인에서, 아르민이 처음에는 동기 장에게, 나중에는 싸움을 망설이다 쓰러진 에렌에게, 작품 내내 되풀이해 들려주는 말입니다. 그만큼 아르민의 가치관이 담긴 대사이자, 힘은 가장 약한 그가 누구보다 멀리 생각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자기도 모르게 편한 길을 찾고, 잃기 싫은 것이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소중한 것을 버리는 경우까지 계산에 넣는 사고는 남들이 멈추는 자리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무엇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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