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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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것이 등가교환의 원칙이다.

何かを得るためには、それと同等の代価が必要になる。それが錬金術における等価交換の原則だ。

알폰스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

이 문장에 대하여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는 연금술로 어머니를 되살리려다 몸을 잃은 형제의 이야기고, 이 대사는 그 서두에 동생 알폰스의 목소리로 깔리는 내레이션입니다. 등가교환은 연금술의 제1원칙이지만, 작품에는 치른 대가에 비해 돌아온 것이 턱없이 모자란 사람들과 대가 없이 이득을 바라는 사람들이 둘 다 거듭 나옵니다. 그 어긋난 거래들이 남기는 것은 역설적으로 값의 감각입니다. 사람은 잃고 나서야 내준 것이 얼마짜리였는지 알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 문장은 대가 없이 얻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미 가진 것의 값을 모르는 마음, 그 양쪽을 동시에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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