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あきらめたらそこで試合終了ですよ
—안자이 감독,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 문장에 대하여
북산고교의 안자이 감독은 이 말을 다그치듯 하지 않습니다. 포기는 상대나 점수 차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리는 결정이라는 사실을, 흰머리의 노감독은 조용히 일러 줄 뿐입니다. 시합이 아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끝났다고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한 줄은 수십 년째, 농구를 모르는 사람들의 책상 앞에도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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