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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출처

작품
산에는 꽃이 피네
지은이
법정
판본별
문학의숲 2009년 개정판80쪽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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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가 법정의 법문과 강연에서 가려 엮은 '산에는 꽃이 피네'(1998)에 실린 문장이다. 수필집 '무소유'(1976)의 표제작에서 온 말로 널리 인용되지만, 그 글은 난초를 기르다 놓아준 이야기로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역리로 끝난다. 같은 뜻의 말이 2020년 법문집 '좋은 말씀'에도 구어로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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