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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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기러기 털보다 가볍다. 죽음을 어디에 쓰느냐가 다르기 때문이다.”

人固有一死,死有重於泰山,或輕於鴻毛,用之所趨異也。

—사마천, 『보임안서』

출처

작품
보임안서
지은이
사마천
위치
스스로 죽음을 택하지 않은 까닭을 밝히는 대목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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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전문은 반고의 한서 권62 사마천전에 실려 전하고, 문선 권41에는 '보임소경서'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여기 실은 원문은 한서를 따랐고, 문선은 둘째 구절을 '或重於太山'으로 적는다. 한국어는 이 서고가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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