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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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ein Buch muß die Axt sein für das gefrorene Meer in uns.

—프란츠 카프카,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

출처

작품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
지은이
프란츠 카프카
위치
1904년 1월 27일 프라하에서 쓴 편지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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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카프카가 친구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의 한 대목이다. 책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려고 읽는다는 폴락의 말에, 카프카는 우리를 물고 찌르는 책만 읽어야 한다고 답하며 이 문장에 이른다. 원문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향한 도끼'이고, '깨는'은 옮기며 풀어 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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