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중요치 않다. 한 번뿐인 것은 전혀 없었던 것과 같다.”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출처
- 작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지은이
- 밀란 쿤데라
- 위치
- 1부 「가벼움과 무거움」 3장, 토마시가 독일 속담 einmal ist keinmal을 되뇌는 대목
- 판본별
- 민음사 쿤데라 전집 (2018, 이재룡 역)17쪽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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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에 따르면 쿤데라는 프랑스어판을 정본 삼아 옮겨 달라고 요청했고, 이재룡의 민음사판은 그 요청을 따랐다. 체코어 원문은 독일 속담 뒤에 곧바로 '한 번만 일어난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다'를 잇고, 첫 문장 '한 번은 중요치 않다'는 프랑스어판의 une fois ne compte pas와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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