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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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Ἀγαπήσεις τὸν πλησίον σου ὡς σεαυτόν

예수, 기독교의 창시자

이 문장에 대하여

율법학자가 가장 큰 계명을 묻자 예수가 내놓은 답의 후반부입니다. 구약 레위기에 있던 구절을 끌어와, 신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한 쌍으로 묶었습니다. 흔히 흘려 읽고 지나가는 대목은 마지막의 '네 몸과 같이'입니다. 이웃을 얼마나 사랑할지의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이웃도 그렇게 대하기 쉽다는 점에서, 자기를 잘 돌보는 일 역시 이웃을 사랑하는 일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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