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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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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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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서 확인되는 가장 이른 용례는 1927년 1월 20일 조선일보 사설 「新幹會의創立凖備」의 '시작이半이라는 俗談이잇다'이고, 1930년대 신문에도 속담과 격언으로 거듭 나온다. 그리스에도 같은 속담이 있었다. 플라톤의 '법률'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시작은 전체의 반이라고들 한다'며 이 말을 이미 도는 속담으로 인용하고, 호라티우스의 '서간집'에는 '시작한 사람은 일의 반을 이룬 셈'이라는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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