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큰 임무를 맡기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 몸을 수고롭게 한다.”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맹자,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이 문장에 대하여
맹자 고자편의 구절로, 밭에서 일하다 등용된 순임금처럼 고난을 지나 큰일을 맡은 사람들의 이야기 끝에 나옵니다. 지금 겪는 어려움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기도 합니다. 다만 맹자의 방점은 고생 예찬이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못 하던 것을 해내게 만드는 그 시간의 쓰임새에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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