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싸우면 죽는다.”
—안창호,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이 문장에 대하여
독립운동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도산 안창호의 말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그가 가장 경계한 것은 바깥의 적보다 안의 분열이었고, 그래서 서로 정을 기르고 닦자는 정의돈수를 흥사단의 기둥으로 세웠습니다.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은 백 년이 지나도 비슷합니다. 가정이든 회사든, 이보다 짧고 정확한 진단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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