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찰리 채플린, 영국의 영화배우이자 감독
이 문장에 대하여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채플린이 남긴 말로 전해집니다. 실제로 그는 영화를 꼭 이 문장처럼 만들었습니다. 떠돌이가 굶고 쫓겨나는 비극도 멀찍이서 찍으면 관객은 웃게 됩니다. 지금 삶의 한가운데서 겪는 일이 유독 견디기 힘든 것은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오늘의 소동을 웃으며 이야기하게 되지요. 유머는 그날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 거리를 미리 만들어 내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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