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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을래요?

은수, 〈봄날은 간다〉 (허진호)

출처

작품
봄날은 간다
감독
허진호
화자
은수
위치
상우가 은수를 밤에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악수로 헤어지려는 순간, 은수가 돌아서서 묻는 장면
판본별
한국영상자료원 [씬-나리오] EP.1 공식 클립00:42~00:46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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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는 이 자리에 '차 한잔 하고갈래요'라고 적혀 있었고, 허진호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논의해 라면으로 바꿨다고 밝혔다(동아일보 2021년 10월 25일 인터뷰). 라면을 끓이다 잇는 대사는 '자고 갈래요?'다. 널리 퍼진 '라면 먹고 갈래요?'는 뒤에 굳은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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