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鄰
—공자,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이 문장에 대하여
논어 이인편의 한 구절입니다. 바르게 살려는 사람은 때로 외따로 떨어진 듯 느끼지만, 공자는 그 외로움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덕은 향기처럼 번져 비슷한 사람을 불러 모으니, 옳게 살수록 곁이 비기는커녕 채워진다는 뜻입니다. 혼자인 것 같아도 그 자리는 끝내 비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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