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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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김신, 〈도깨비〉 (김은숙)

출처

작품
도깨비
극본
김은숙
화자
김신
위치
6화 마지막 장면, 첫눈 내리는 메밀밭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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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방송대본 6부 60씬의 문구는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두 좋은 날들이었다'로, 방영분에서 다듬어졌다. 여기 실은 문구는 방영 당일 방송을 받아 적은 뉴스핌·헤럴드경제·한국경제 세 곳이 일치하게 전한 형태다. 방영 대사는 여기서 끊기지 않고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니 잘못이 아니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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