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귤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귤이 없다는 걸 잊어먹으면 돼.”
—신해미, 〈버닝〉 (이창동)
출처
- 작품
- 버닝
- 감독
- 이창동
- 화자
- 신해미
- 위치
- 초반부, 종수와 해미가 다시 만나 들른 술집에서 해미가 귤 까기 판토마임을 보여 주는 장면
- 판본별
- 영어 자막 (블루레이 릴)00:07:42~00:07:49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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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이 영화로 옮긴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1983)에서도 여자가 귤 판토마임을 보여 주며 '거기에 귤이 있다고 믿는 게 아니라, 거기에 귤이 없다는 걸 잊으면 돼'라고 말한다. 여기 실은 문구는 영화 음성을 따랐고, 평론과 기사에는 '잊어버리면 돼'로 옮겨 적힌 형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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